1달에 1억씩 벌던 몸짱 아줌마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실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한류 다이어트의 화신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현재는 해외에서 활동 중입니다. 30분 행사에 수천만 원을 받던 섹시 몸짱 아줌마. 아줌마라고 하기엔 몸매가 너무 완벽해서 수많은 처녀들의 시샘을 한 몸에 받았던 분입니다.
이분의 이름은 정다연. 2002년 딴지일보에 다이어트 체험기를 연재하여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에 수많은 시청자들과 독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였고 헛된 꿈만 꾸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은 이렇게 독하게 운동하고 독하게 먹을 것을 참으며 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때 정다연 씨는 78kg까지 나갔습니다. 키는 겨우 162센티.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도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에서 운동 멘토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그래서 한류 다이어트의 화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영상을 올려주셔서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구독 채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JUNGDAYEON
JUNGDAYEON Official YouTube Channel, 정다연(チョン・ダヨン, 鄭多燕, 郑多燕)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
여전히 극강의 동안과 미모를 뽐내고 계십니다. 참고로 이분 아무리 따라 해도 절대 이분 몸매는 되기 힘드실 겁니다. 이분 몸매 되고 싶으신 분들은 꾸준하게 지겹게 운동도 하셔야 하고, 일단 먹는 것을 극도로 참으며, 평생 맛없는 풀떼기만 먹으며 욕망을 누르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좋은 몸매를 위해선 어쩔 수 없는 노릇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