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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에 필수인 식품 피라미드, 균형잡힌 식사법 균형 잡힌 식사법입니다. 평소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비타민 약 드신다고 생각하고 아래의 음식들을 생각날 때마다 냉장고에 채워두시고 드셔주세요. 비타민 따로 챙겨 먹는 것보다 효과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속는 셈 치고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연식품은 인간의 몸을 정화합니다. 탄수화물군 쌀, 보리, 콩, 팥, 옥수수, 밀가루, 감자, 고구마, 밤, 토란 비타민 · 무기질군 당근, 시금치, 고추, 쑥갓, 토마토, 배추, 무, 양배추, 양파, 파, 오이, 귤, 감, 딸기, 포도, 배, 참외, 수박, 사과, 미역, 다시마, 파래, 김, 톳, 버섯 단백질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생선, 조개, 굴, 두부, 두유, 콩, 땅콩, 된장, 달걀 칼슘군 우유, 요구르트, 멸치, .. 2021. 8. 21.
암 식사지침 6대 암별 식사 원칙에 관한 정리 글 입니다. 핵심 포인트. 6대 암별 식사 원칙에 관한 것을 최대한 읽기 쉽게 카테고리를 나눠서 정리한 글입니다. 암을 없애는 식사의 비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먼저,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오랫동안 씹어 먹는다. 식이 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한다. 식물성 단백질과 전곡류로 체력을 강화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다. 체지방을 만들지 않는 식사를 한다. 저열량식 위주의 식단을 짠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암 환자 식사요법을 반드시 따라서 해주시면 암 회복과 예방에도 아주 좋습니다. 위암 :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오랫동안 씹어 먹는다. 위암 환자의 경우 위의 일부 또는 전체를 절제한 경우가 많아서 음식을 조절하기가 까다롭다. 장이 위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한.. 2021. 8. 18.
자연식단과 쌀 종류부터 잘 선택해야 하는 이유 입에 거칠더라도 자연 그대로 먹어야 합니다. 마트에 가면 쌀 종류가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흰쌀밥을 주로 먹었는데, 오곡을 비롯해 적토미와 흑미 등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입니다. 백미와 잡곡 등 다양한 곡류는 가릴 것 없이 몸에 좋습니다. 하지만 도정 여부에 따라 영양분이 다릅니다. 잘 알려져 있듯이, 도정을 많이 한 쌀로 지은 흰쌀밥은 먹기 편하고 맛이 좋지만 영양가는 별로 없습니다. 같은 쌀이라도 도정을 하지 않은 현미와 도정 한 백미는 영양 면에서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수확한 벼를 건조해 왕겨를 벗겨낸 것이 현미이고, 현미의 보호막을 벗겨 내고 씨눈을 그대로 남겨둔 것이 배아미, 그리고 배아미의 씨눈을 제거한 것이 백미입니다. 곡식에서 가장 영양 가치가 많은 부분이 씨눈인데, 씨눈.. 2021. 8. 16.
면역력을 키워주는 항산화 작용 음식 모음 - 회식에 쩔은 몸을 살려주는 음식들 산화 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영양소가 항산화 영양소이다. 이것은 카로리노이드와 폴리페놀, 비타민 C와 E, 셀레늄 등이며 이들 성분은 주로 채소와 과일, 곡류에 풍부하다. 항산화 영양소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이것만 알면 무병장수 확률이 급격하게 올란간다. 카로티노이드 당근, 호박, 고구마, 시금치, 브로콜리, 토마토 등 노란색, 주황색, 붉은색을 띠는 과일과 채소에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A가 풍부한 카로티노이드는 시력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해서 당뇨병 합병증 중 녹내장과 망막박리증 등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노화를 지연시키고, 폐의 기능을 향상한다. 폴리페놀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와 암을 예방해 준다. 가지, 대두, 녹차, 카레 가루, 양파, 체리 등의 식재.. 2021. 8. 13.
항산화 식품으로 면역력을 키워라, 항산화 작용을 극대화 시키는 음식들 항산화 식탁으로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음식물을 먹으면 우리 몸은 그것을 소화시켜 에너지를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산화 물질이 만들어집니다. 산화 물질이 많이 만들어지면 노화가 촉진되고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의 흐름을 막습니다. 그 때문에 뇌경색, 심장병, 치매, 당뇨 같은 질병은 물론 암까지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산화 물질은 정상적인 신체 기능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지는 것이어서 아예 없앨 수는 없습니다. 또한 몸속의 기능이 어느 정도 산화 물질을 없애줘서 인체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러나 산화 물질이 지나치게 많을 경우 몸속의 기능도 어쩔 도리가 없어 신체에 손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산화 물질이 많이 생기는 요인은 다양합니다. 강도 높은 스트레스가 반복되거나 과도한 운동을 할 .. 2021. 8. 12.
잘못된 식습관이 병을 만든다. 모유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은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보다 면역력이 70배는 높습니다. 식습관은 이유식을 할 때부터 형성됩니다. 채소를 먹기 싫어한다고 육류만으로 이유식을 만들어 주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나이쯤 돼서 편식을 할 때에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기 위해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위주로 만들어 주다 보면 잘못된 식습관이 형성됩니다. 결국 영양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마련이지요.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시면 소화기관이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소화는 부교감신경에 의해 작동됩니다. 무엇인가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부교감신경 덕분입니다. 우리 몸 안에서 부교감신경의 활동량이 많아지면 몸은 긍정적인 변화를 보입니다.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 물질이 분비되면서 심장 박동.. 2021. 8. 11.
명상 주제 선택 하는 방법 명상하기 좋은 주제들 아무 생각 없이 호흡에 집중할 수 없다면 어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주제를 선택할 때는 과거 지향적이고 마음 아픈 주제가 아니라 미래 지향적이고 긍정적인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것이 바로 명상의 기본 주제 선정이다. 대략적으로 이런 주제로 선정하면 좋다. 내게 부족했던 것, 해결해야 할 것, 앞으로 완성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사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 내 삶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내 인격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나 내 묘비명에 무엇이라고 새길 것인가 나는 날로 새로워져가고 있는가 내 삶이 다른 사람을 변화시켜가고 있는가 난 성실한 사람인가 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인가 내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 2021. 8. 10.
눈물은 마음의 독소를 없애는 해독제이다. 눈물은 마음의 독소를 없애는 해독제입니다. 눈물조차 메말랐다.”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만큼 사는 것이 팍팍하다는 애기겠죠. 그럴수록 우리에게는 눈물이 필요합니다. 많이 울어야 합니다. 괜히 왜 웁니까?” 슬픈 일이 있어야 우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자기도 모르는 감정이 있습니다. 불평 불만, 시기, 미움, 질투, 슬픔, 화, 분노, 증오, 혐오와 같은 감정들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채 잔뜩 쌓여 있습니다. 이처럼 거기 이 쌓인 감정들은 몸을 해치는 독소나 마찬가지입니다. 독소가 된 감정들은 몸의 생기를 빼앗고 질병을 싹틔웁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아플 때 아픈 부위를 살피고 치료하기보다 먼저 돌봐야 할 것은 바로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해로운 감정들입.. 2021. 8. 9.
웃을 일 없을때 웃는 연습하는 방법 사람들에게 웃음이 몸에 좋다는 설명을 하고 당장 웃어보라고 권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웃을 일이 있어야 웃죠?” 하고 반문합니다. 그럴 때 저는 재미있는 농담을 하거나 제스처를 써가며 대화를 나눕니다. 때로는 비장의 무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알록달록한 피에로 가발을 쓰고 빨간 코를 달고 나옵니다. 우스꽝스러운 변장을 하고 나오니까 웃지 않는 환자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한번 웃고 나면 진료를 하는 동안 수시로 웃음을 터뜨립니다. 어떤 환자는 집에 돌아간 후에도 제 모습이 생각나서 혼자 웃었답니다. 그 결과 예상치 못한 좋은 성과를 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웃음 치료를 잘 이행하는 환자들은 무표정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환자들보다 훨씬 좋은 경과를 나타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실 웃음이 정말 .. 2021. 8. 8.
웃음이 백혈구를 강하게 만든다. 웃음이 백혈구를 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웃으면 복이 와요(소문만복래).”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요즘은 웃음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웃을 일이 줄어들기도 하고, 어린이와 젊은이들은 과중한 공부, 취업 문제, 치열한 경쟁 구조 때문에 잘 웃지 않습니다. 그저 요즘 아이들의 말로 ‘썩소'를 지을 뿐이죠. 우리 국민들이 하루에 웃는 횟수는 7~8회 정도이며, 평생 웃는 시간을 합쳐 봐도 일주일이 채 안 된다고 합니다. 의학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아픈 사람이 줄지 않는 이유가 어쩌면 웃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웃음은 건강의 잣대입니다. 평소 화를 잘 내지 않고, 자기 스타일대로 살아가 는 사람은 비교적 오래 삽니다. 장수하는 노인들의 특징이 잘 웃고..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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