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경 마우스패드 보통은 리뷰가 거의 없습니다. 개인이 쓰기에도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도 애매하죠. 사실 개인이 몰래 사용한다 해도 완전한 히키코모리가 아닌 바에야 그 어떤 곳도 공공장소입니다. 자기 집이나 방에 아무도 안 오는 사람은 극히 없을 테니까요.
강인경 마우스패드를 구매하는 정도면 완전한 아싸라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저는 강인경 마우스패드를 거실에 비치해 놨습니다.
정신나간놈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거실에 놔야 외로운 아버지가 적적함을 달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인경 마우스패드라고 해서 딱히 다른 점은 없습니다. 다만 사진이 매우 자극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 집에서는 강인경 마우스패드는 있어도 없는 것으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수건으로 살짝 가려놓으셨더라고요. 이제 와서 마우스패드를 치우기도 애매한면이 있으니 그냥 못 본척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3만 원이 넘는데, 굳이 어디다 둬야 할지도 모를 마우스패드를 구매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긴 합니다ㅎㅎ
강인경 마우스패드라고 검색하시면 판매처도 나오니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과감하기 질러보시기 바랍니다. 강인경 마우스패드와 찰떡궁합인 로지텍 에르고 마우스로 손목 터널증후군을 날려보시기 바랍니다.
로지텍 마우스 ERGO lift 손목터널 증후군이 사라졌습니다
우선, ERGO lift 마우스를 구매한 이유는 저도 언젠가부터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손으로 마우스를 잡고 어떤지, 특히 동양인 체형의 손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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