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 출연한 18세의 '찐 고딩엄마' 김예원은 17세 때 배달기사인 김푸른과 사귀게 되어 임신, 이후 아들 아란이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짧은 요약이야기를 읽어보고 가세요.
그러나 김예원의 부모님은 그들의 교제를 반대하였고, 김예원은 가출하여 김푸른과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김예원의 일상은 배달 음식에 의존하며, 요리는 미루는 상태였습니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우려를 표현하였고, 김푸른은 김예원에게 현실에 대한 이해와 노력을 요구하였습니다.
김예원은 이를 받아들여 아이의 이유식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나, 아직도 이유식을 만들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부정적인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출연진들은 김예원에게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김예원은 자신의 생활 패턴을 개선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으나, 아직은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김푸른은 "절연한 장인어른과 고등학교는 졸업하기로 약속하지 않았냐?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토로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김예원은 "요리를 좀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중에 오빠에게 밥도 해줄게"라고 약속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김예원이 앞으로의 생활에서 변화를 가져오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출연진들은 김예원에게 더욱 노력하고,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라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아직 어린 상태로 결혼을 해서 성숙해지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요? 부부싸움은 80이 넘어도 하니까요. 유튜브 영상도 13분짜리 짧게 있으니 다시한번 봐보세요 ~ 아쉽지만, 유튜브상에서는 댓글이 중지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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