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왜 욕을 먹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자...
1. 대치동 학원비 안내고 잠수.
2. 에버랜드 놀러가서 쌍둥이 아들 장난감,
지갑안갖고왔다고 뻥치고 기다리라고 하고 튀기.
3. 아파트 밑에층에 피해를 주는 층간소음도 밥먹듯이 함.
드러난게 이 정도니 드러나지 않은 것까지 하면 어마어마하겠지요?
방귀가 잦으면 똥을싼다. 라는 속담이 딱 어울립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미 박제된 글.
이휘재 아내 문정원씨에 대한 폭로글 입니다.
대체 무슨 사건인데 폭로를?
에버랜드에서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아르바이트생은 2017년 이휘재 아내 문정원 씨에게
아이 장난감 두 개를 판매했고
가격이 32,000원 나왔었다고 합니다.
320만 원이 아니라, 3만 2천 원이에요.
문정원은 지갑이 없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토꼈다고 합니다.
에버랜드 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려보기도 했지만, 문정원은 돌아오지 않았음.
앗싸~ 장난감 2개 3만 2천 원 개이득~ 하고 기뻐했다는 후문도...
피해당한 아르바이트생은 범죄인 것이 확실하지만,
따지기엔 귀찮아서, 자신의 돈을 메꾸고 넘겼다고.
이 글이 사실인지 명확하지는 않은 상황.
정황상으로 보면 사실 같기는 함.
그러니까 이휘재 와이프가 사과문을 올렸겠지요?
이휘 애 와이프 문정원은 이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날의 일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글쓴이에게 사과한다는 내용임.
깨진 항아리에 물 붓는 행위이지요.
이미 늦었는데 무슨...애초에 그럼 그런 일을 하지를 말던가...여러분 보세요. 작은 욕심 내려다가
큰 걸 놓치게 된답니다.
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이 한방에 날아갔어요.
유튜브 채널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모든 SNS 활동을 접겠다고 합니다.
그거 아시죠? 접은 게 아니라
니들 개돼지들 조용해질 때까지 잠시
숨어있다가 냄비근성 가라앉으면 다시 오겠다.
언젠가 다시 옵니다. 머지않은 시기에.
이에 네티즌들은
어떻게 기억이 안 날 수가 있냐며
예전에 올라왔던 글들을
증거로 올리고 있는데요.
"2017년에도 스마트폰으로
계좌이체를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집에 가서도 생각이 안 난 걸 보면
그냥 돈을 안 내고 튀려고 작정을 한 것이죠.
"애초에 지갑이 없는데
장난감을 사려고 한 것부터가
심성이 썩어 문드러져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기억 안 난다고 하고
돈을 갚겠다고 미안하다 하는 거 보니
기억나는 게 분명하다"
라는 의견이 있는데, 그건 의견이 아니라 백 퍼지.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닌데, 피해를 당한 사람들 중에 일부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원비 먹튀와 관련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휘재 와이프 문정원 씨는 사과문을 올린 후
계정들을 모두 닫은 상황.
아참 문정원 층간소음도 장난 아니게 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내용이네요.
여기저기서 새우젓 터지듯이 터지네요
(그외 수많은 악행들 모음)
이휘재 아내 문정원 인스타그램입니다.
글 쓰고 있는 현재는 문 때려 닫고 잠수 중입니다만,
일반 대중들을 개돼지로 보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조용해지면
다시 오픈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위에 주소는 인스타그램, 밑에는 유튜브 채널 주소입니다.
현재 둘 다 아무것도 없지만 곧 다시 오픈한다고 하니 기다리시면서 주시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moonjungwon/
https://www.youtube.com/channel/UCZj3eRiL02zvGumdwIAjk6g/feat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