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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으로 인한 고통 도저히 잠이 오지 않을때

by onjori 2021.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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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잠이 오지 않을 때의 대처법입니다. 기분전환을 꾀하여 도저히 잠이 오지 않을 때의 기본적인 대처방법은 기분전환입니다. 입면(人眼)이 곤란할 경우에는 일단 침상에서 일어나 음악을 듣거나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상책입니다. 수면을 취하는 데 있어서 스트레스는 천적입니다. 실제 수면건강교실에서는 스트레스 완화와 더불어 중요한 생활습관도 함께 지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을 스트레스는 쓸데없이 경계만 할 대상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대상입니다. 스트레스라고 하면 무조건 안 좋은 이미지라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 스트레스 컨트롤의 핵심 포인트 ◀

· 완벽주의를 버리자

· 실수를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 취미를 갖자

· 때로는 혼자서 멍하니 있어보자

· 혼자서 고민하지 않는다.

·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자

· 선입관을 갖지 않는다

· 가벼운 운동을 하자

. 「NO!」라고 할 수 있는 용기를 갖자 ·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자 · 자신만의 생각을 갖는다. · 목적의식을 갖는다. · 무슨 일이든 80% 정도만

· 불필요한 것은 미련 없이 버린다.

· 웃음이 있는 곳에 복이 온다.. · 유머감각을 기르자

· 술이나 약에 의지하지 않는다.

·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차분하게 !!

 

끌어안지 말고,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꼼꼼한 사람은 필연적으로 중요한 행사나 업무를 떠맡기 마련입니다. 자기 혼자서 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마음이 지나 치게 강하면 몸도 마음도 중압감을 견뎌내지 못합니다.

 

남에게 맡길 수 있는 일은 남에게 맡기면서 때로는 응석도 부리고 성과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그리고 피로를 억누르면서까지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과 몸에 귀를 기울이며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또한, 고민이 많아 힘이 들 때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일도 필요합니다.

 

사람마다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 대처하는 방식이 다 틀립니다. 남의 힘을 빌림으로써 혼자서는 어떻게 할 수 없었던 일이 생각지 도 못하게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완벽주의를 버리자

완벽주의자는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고 합니다. 완벽」이라는 것 은 잡을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잡지 못하기 마련이지요. 80% 정도로 충분하다는 쪽으로 생각의 방향을 크게 바꿔보는 것도 필요한 일입니다. 또한, 실제로 완벽하게 해내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렇게 중대한 사태로까지 일이 커지지는 않는 법입니다.

 

3 목표를 세우는 방법을 재고하자

목표와 현실과의 큰 괴리로 인해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은 법입니다. 힘들다. 피곤하다... 고 느껴진다면 조금 목표를 낮춰보는 것

은 어떨까요? 목표를 낮출 수 없다고 한다면, 또는 사고방식이 경직돼서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면 뭔가 다른 방법이 없는지 조금 생각을 해봅시다. 접근방식을 바꿔 목표를 낮출 수만 있다면 달성률 은 훨씬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4 휴식을 제대로 취한다. 위험을 피하고 앞으로의 하루하루를 효율적으로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도 휴식을 의식적으로 취하도록 합시다. 직장이나 가사 일, 아이를 돌본다거나 동네 모임 등등.... 많은 일들에 쫓기듯이 하루가 지나간다고 느낀 적도 적잖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그런 시간은 확보할 수 없습니다.

 

회사 일이나 집안일은 오래 한다고 해서 성과가 오르는 것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에 집중해서 일을 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힘씁시다. 사람은 제각각 주어진 상황이 다 다르고 생활태도도 다양합니다. 또한,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식생활을 유지해야 하며, 적절한 운동과 쾌적한 수면에 대해서도 그와 함께 병행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가족이나 친한 사람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낸다거나 좋아하는 음악이나 향기를 즐기는 등의 릴랙스와 리플래시도 빼놓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게을리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결과가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안정이 나 신체에 쉽게 악영향을 끼치기 마련이지요. 적어도 몸이 피곤 하 구나라고 느낀다면 생활에 어떠한 무리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럴 때는 자신의 생활태도를 뒤돌아보고 잘못된 점을 고치도록 합시다.

 

5 웃음과 유머, 취미를 갖자 스트레스 컨트롤 가운데 가장 손쉬운 것이 있습니다. 웃음이 있는 곳에 복이 온다는 말이 있지 않나요?  유머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웃읍시다. 웃는 일에 의식적으로 힘씀으로써 면역력이 상시보다 병도 빨리 회복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역력이 높아지고, 많이 웃으면 암세포를 잡아먹는 내추럴킬러 세포(natural killer cell:자연면역) 늘어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 유머 넘치는 영화를 보거나 재미있는 책 등을 읽거나하면, 스트레스 따위는 잊어버리기 마련입니다. 일시적으로라도 스트레스를 잊을 수만 있다면 기분전환을 도모하는 일도 가능할 것입니다.

 

6 잊어라 - 마이너스적 경험을 플러스적 경험으로 전환.

스트레스 컨트롤 가운데 손쉽게 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방법은 망각입니다. 「잊는 것도 스트레스 완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매일 새로운 일들과 맞닥뜨리게 되고, 다양한 정보가 뇌에 입력되어갑니다. 그 기억 중에는 괴로웠던 일, 힘들었던 일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괴로운 기억을 담아놓기만 한다면 마음이 그 무게를 견뎌낼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괴로움을 겪지 않기 위해 잊어버리는 것이 최상책입니다.

 

하면 할수록 잊을 수 없게 되지 않던가요? 그렇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망각」이라는 것은 「기억을 잃어버 리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괴롭다고 생각되는 경험을 플러스로 전환시켜 결과적으로 「좋은 경험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문제의 원인은 어디에 있었으며, 어떻게 대처할 수 있었을까를, 나중으로 미뤄두 지 말고 바로 그 자리에서 생각하고 결론을 내리도록 하는 것입니 다. 이렇게 확실히 생각을 정리해두면 다음에 또 같은 문제에 부딪히면 어떻게 하나? 하고 긴장하거나 불안에 떠는 일은 없게 될 것입니다.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로 삼고 스트레스로 만들지 않기 위해, 그리고 고민이 늘어나지 않도록 그때 그 때 바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과 같은 일들을 전부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여버리니까요. 우선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합시다. 하나가 바뀌면 조금씩 다른 것들도 바뀌기 시작합니다. 사람마다 스트레스의 종류도 다르고 문제도 다양합니다. 스스로 납득이 되는 요점들을 찾아 조금이라도 실천해봅시다. 현재 생활 속에서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은 방법을 자기 나름대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격, 성실한 성격, 급한 성격, 항상 시간에 쫓기고 여유가 없으면,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성격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A형 인간에게는 수면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의 비율도 많은 편인데 A형 인간 중에서도 유머감각이 있고 낙관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수면의 질이 비교적 양호하다는 사실도 최근 연구결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즉,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성격이더라도 그 스트레스를 잘 처리할 수 있는 기술과 사고방식을 터득한 사람이 , 스트레스도 덜 받으며 수면 상태도 양호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잠이 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원포인트 어드바이스

졸릴 때까지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취침 전에는 뇌가 잠들 준비가 끝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 등에 의해 잠들지 못하는 상태가 계속되면 잠들지 못하는 것 자체에 대한 불안감, 조바심 때문에 억지로 잠들려고 하고, 그로 인해 더욱더 잠들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정신 생리 성불면), 조바심 때문에 긴장감이 높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분전환으로 호텔에 머물러 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찍 이불속에 들어가면 오히려 잠이 안 온다. 어느 날 일찍 일어나야 된다, 그럴 때는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기 쉽겠죠? 하지만 이것

역효과입니다. 평상시의 취침시간보다도 2, 3시간 이른 시간대는 가장 잠들기 힘든 시간대(생체 리드 관리는 사실을 유의해두십시오. 다음날 일찍 일어나고 싶어서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잠자리에 들었음에도 오히려 잠이 오지 않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때가 돼서 당황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더더욱 잠이 오지 않고, 심하면 한숨도 못 자게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날을 위해서는, 우선은 그 전날 아침에 억지로라도 일찍 일어날 것. 그리고 햇빛을 온몸으로 받을 것. 그렇게만 하면 그날 밤은 쉽게 잠들 수 있을 것입니다.

 

꼭 8시간 자지 않아도 괜찮아요 수면시간과 수명과의 관계에 대하여 1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해 외연 구에 의하면, 단시간 수면자(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와 장시간 수면자(수면시간이 10시간 이상)는 수면시간이 6.5 ~ 7.5시간인 사 람에 비해 사망률이 높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특징은 특히 70세 이상의 고령자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것은 충격적인 결과입니다만, 그래도 여기서 유의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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