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에 대한 세 번째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긴급 사용 허가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CNN)상황에서, 나는 첫 번째 백신이 같은 결과적인 조치를 취했던 12월에 했던 것과 같은 경외감과 스릴을 느낀다.
소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1년이 조금 넘도록 보도하고 연구와 공중 보건의 모든 측면에 관여하는 저명한 많은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과학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0년 말까지 우리가 백신을 가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낙관적인 사람들 조차도 그 시점까지 가는 것은 아마도 18개월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한국은 현재 두 개의 허가된 백신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Pfizer/Bio에서 나온 것이다. NTech와 Moderna의 또 다른 회사는 존슨 앤드 존슨 자회사인 얀센 바이오텍에 의해 만들어진 이 세 번째 회사는 또한 청신호를 얻는 것의 정점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 모로 보나 그것은 꽤 놀랍다.
두 개의 허가된 백신의 결과로, 현재 이 나라에는 적어도 3,470만 명의 사람들이 첫 번째 주사를 맞았고, 1,12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두 번의 주사를 모두 맞았으며, 이 모든 사람들은 심각한 병에 걸릴 확률이 현저히 낮으며, 코비드-19로 인해 입원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존슨 앤드 존슨 백신이 사용 가능하게 되고, 우리는 그것이 허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면, 우리는 더 많은 백신에 더 많은 융통성을 주는 중요한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다. 이 1회 복용량은 1회 복용량만 포함하며, 다른 2명이 요구하는 동결 온도로 보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더 쉽게 운반 및 유통된다.
일부 사람들은 이 백신이 새로운 mRNA 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Covid-19의 증상에 대해 약 95%의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Pfizer와 Moderna에 비해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J&J 백신은 글로벌 3단계 임상시험에서 중·중증질환 예방에 66%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그러나 단지 심각한 질병에 관한 한, 그 숫자는 85%까지 증가한다. 그리고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사이에 입원이나 사망자는 없었다; 이것은 주사 28일 후부터 측정되었다.
서로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테스트
약 95% 효과 66% 또는 85% 효과와 비교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하나는 J&J 백신이 나중에 대유행으로 실험되었는데, 그 때 더 많은 순환 바이러스가 발견되었고 더 쉽게 전염될 수 있는 변종이 발견된 이후였다. 또 다른 관련 이유는 백신이 브라질과 남아프리카를 포함한 특정 지역에서 이미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는 바로 그 나라에서 시험되었기 때문이다. 같은 상황에서 화이자 백신이나 모더나 백신이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지는 미지수다.
실제로 주사를 맞은 지 한 달 만에 측정한 J&J 백신의 중·중증질환 대비 효능은 미국 72%에서 중남미 66%에서 남아프리카 57%로 다양했다.
J&J 결과 번호 중 어느 것을 보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여름 허가 대상으로 설정한 50% 실효성 기준치를 여전히 웃돌고 있다. 그리고 미국에서 볼 수 있는 72%의 효능은 박사의 범위 안에 있다.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는 백신 시험 결과가 알려지기 전에 자신이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비교적으로, 66%의 위험 감소 효과는 독감 백신의 평균 40-60% 범위보다 낫다. 그러나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미국인에게 매년 독감 백신을 맞을 것을 요구한다. 독감 백신이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아도 입원을 막고 생명을 구해주기 때문이다. 일례로 백신이 39% 효과에 그치는 2019~2020년 독감 시즌에는 약 750만 명, 독감 관련 의사 방문 370만 명, 독감 관련 입원 10만 5000명, 독감 관련 사망 6300명 등을 예방했다고 CDC는 전했다.
아마도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J&J 백신은 우리가 가장 신경쓰는 일, 즉 입원과 사망을 예방하는 일에 전체적으로 85% 효과적이었다.
생각해봐: 이 세 가지 백신 실험에서 모두 57,000명 이상의 백신 접종 참가자를 취한다면 -- 화이저/바이오 NTech, Moderna, J&J --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그리고 극소수의 중증 환자와 입원을 제외한 모든 환자들은 위약 그룹에 속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