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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JTBC의 관찰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남편인 최양락과 실전 부부 케미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중장년 층 팬들에게 다시 주목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는 팽현숙 씨가 있죠
팽현숙은 국가공인자격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을 전부 섭렵한 아지매. 팽현숙의 소 한 마리 탕에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녹여내어 만들었습니다. 팽현숙의 소한가득 보양탕은 엄선된 갈비, 양지, 소건부위의 고품질의 소고기를 엄선하여 소 꼬리를 진하게 우려내어 맛이 깊다고 하겠습니다.
팽현숙의 소한 가득 보양탕 1팩의 용량은 750g이며 1~2인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 19로 식당에 가서 국밥 하나 시켜먹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팩으로 만나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뜨끈뜨끈한 소국밥 한 사발 말아먹어봅시다.
얼큰한 설렁탕을 집에서 간편히 먹고 싶어 지네요.
누가 그 돈 내고 XX 먹냐? 그 돈이면 뜨끈뜨끈한 국밥을 먹지! 역시 소국밥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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