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갑부 해신탕 밀 키트 18억 매출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어떻게 단시간에 18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해신탕 밀키 트는 무슨 맛일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상당히 단순하고 빠른 방법으로 18억의 매출을 올렸더군요. 그 이유는 몸이 크게 다친 이후부터 입니다. 원래 성민 씨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었습니다.
아주 힘겨운 삶을 살면서 다이버라는 목숨을 걸고 직업을 선택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이후로 다이버 생활을 꾸준히 하다가 목숨을 잃을 지경까지 큰 사건이 터졌다고 합니다.
그 후로 다이버 생활을 접고 사업의 방향을 완전 틀어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 해녀분들에게 직접 해산물을 공수받아서 인터넷 판매와 도매를 시작으로 판로를 개척했다고 합니다. 개척이라고 해봐야, 유명세를 떨쳐서 전국에서 알아서 팔아달라고 연락이 온 것입니다.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았을까요? 바닷물에 담가서 해산물을 보존하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상태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신선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바닷물 실링 포장을 해서 24시간 안에 무조건 배송을 목표로 합니다. 이분의 판매 제품이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만 핵심적인 매출의 폭발적인 증가는 해신탕 밀 키트 제품이 대박 나면서부터입니다.
해신탕 밀 키트가 대박을 치면서부터 서민 갑부의 반열에 오르게 된 성민 씨입니다. 방송을 보면서 참 가슴이 아프면서도 뿌듯하게 잘 자라난 청년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