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 이세탄백화점에서 열린 더바넷의 팝업 스토어가 눈부신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팝업은 더바넷 브랜드가 처음으로 국내외 시장에 도전한 것으로, 한 주 동안 백화점 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컨트리 반 스웻', '컨트리 반 티셔츠', '리틀 블랙벨벳 백팩' 등의 아이템이 현장에서 완판 되면서 국내 재고분까지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솔드아웃되는 등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바넷은 오사카에서도 3일간의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팝업을 계기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입점 제안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이미 선두를 치고 입증을 해낸 더바넷 정해신 대표님의 스타일을 따라하거나 미리 주식이라도 투자하고 싶은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브랜딩화되서 따라 한다 해도 흉내만 낼뿐 오히려 더바넷 정해신 대표님의 사업을 승승장구하게 도와주는 들러리로 전락되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더바넷 정해신 대표님의 인스타 들어가보니까 인스타에 사진은 생각보다 별로 없더군요. 감각적인 소수의 사진만 올려놓고 고급화 전략을 추구하는 듯합니다.
더바넷은 국내에서는 클래식한 무드의 여성복으로 디자이너 신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고, 이젠 일본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활약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관심 있는 분들은 더바넷 정해신 대표님의 인스타그램도 들어가서 스타일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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